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50154건, 현재페이지 4602/5016 page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004487 | 명훈오빠가... | e** | 2000.08.30 | 344 |
004486 | 보고싶어 만나고 싶어 그리워서 미칠것 같아.... | 환** | 2000.08.30 | 318 |
004485 | 오빠.. 오랫만이야.. 잘있었지? | 영** | 2000.08.30 | 298 |
004484 | 환성아......... | 지** | 2000.08.30 | 336 |
004483 | 안녕은 헤어짐이 아니라 다시 만나기 위한 아름다운 약속이겠지요... | 하** | 2000.08.30 | 328 |
004482 | 엄마를 사랑하는 작은딸 | 이** | 2000.08.30 | 312 |
004481 | 오빠..부탁 하나만 들어줄래요.. | 그** | 2000.08.30 | 324 |
004480 | 윤주예요. | 강** | 2000.08.30 | 394 |
004479 | 아까 글 다지워졌어 ㅠ.ㅠ | 다** | 2000.08.30 | 323 |
004477 | 잘 지냈어요... 환성이란 행복으로.. | 아** | 2000.08.30 | 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