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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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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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059 | 오늘은 비가 온다.. | 령** | 2000.09.08 | 301 |
005058 | 우리엄마 | 큰** | 2000.09.08 | 320 |
005057 | 사이버 추모의 집에 아버지를 모시고... | 이** | 2000.09.08 | 324 |
005056 |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얄** | 2000.09.08 | 320 |
005053 | 오늘은 기분이 한결 나아진 느낌이야 환성아! | 하** | 2000.09.08 | 290 |
005052 | 늘 보고픈 아버님께 | 이** | 2000.09.08 | 292 |
005051 | 죄송합니다! 아버님 | 노** | 2000.09.08 | 290 |
005050 | 사랑하는 엄마..... | 큰** | 2000.09.08 | 316 |
005049 | 힘든 세상을 사신 고모부님께. | 박** | 2000.09.08 | 296 |
005048 | 지금처럼만... | 하** | 2000.09.08 | 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