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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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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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53 | 오늘은 여기 있네요.. | 그** | 2000.09.12 | 285 |
005252 | 할아버지 왔다가 가여 | 할** | 2000.09.12 | 251 |
005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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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9.12 | 26 |
005250 | 있잖아 오빠..... | 환** | 2000.09.12 | 258 |
005249 | 추석잘보내고 있니? | 환** | 2000.09.12 | 287 |
005248 | 내가 거기 갔을때처럼..많은 사람들이 오빠 손가락질 하진 않을지...사진에 흠집내진 않을지.. | 하** | 2000.09.12 | 289 |
005247 | 니 목소리가 듣구 싶다. | 미** | 2000.09.12 | 268 |
005246 | 하늘나라에서 부디 행복하소서 | 박** | 2000.09.12 | 255 |
005245 | 깊은슬픔...........................................^^ | 환** | 2000.09.11 | 292 |
005243 | 엄마.....나,엄마 딸 혜지니예요.. | 전** | 2000.09.11 | 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