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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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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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5855 |
어릴 땐 철이 없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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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00.09.22 | 239 |
| 005854 |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쓸쓸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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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 2000.09.22 | 225 |
| 005853 |
엄마 맛있는 거 많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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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 2000.09.22 | 218 |
| 005852 | 그리움으로 너에게 마음을 전한다. | 환** | 2000.09.22 | 250 |
| 005851 | 아빠 어디게세요? | 최** | 2000.09.22 | 243 |
| 005850 | 당신 있음에~~~~~~~~~~~ | 김** | 2000.09.22 | 255 |
| 005849 | 할머니 보구 시퍼요... | ** | 2000.09.22 | 237 |
| 005848 |
비가 내리는데 엄마는 알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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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09.22 | 220 |
| 005847 |
오빠! 가는 세월이 정말 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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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09.22 | 231 |
| 005846 |
할아버지 그동안 안녕히 잘 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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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09.22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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