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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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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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885 |
아버지 꿈속에 자주 모습을 나타내신다고 해서 ![]() |
박** | 2000.09.22 | 233 |
005884 |
누나 외박나왔다. ![]() |
김** | 2000.09.22 | 242 |
005883 |
선생님 무척 뵙고 싶었는데.. ![]() |
무** | 2000.09.22 | 235 |
005882 |
안녕하세요? 아버님 ![]() |
수** | 2000.09.22 | 243 |
005881 |
너 살아있을때 우리가 네게 얼마나 좋은 친구였는지.. ![]() |
김** | 2000.09.22 | 252 |
005880 |
우리 엄마 두손에.. ![]() |
명** | 2000.09.22 | 235 |
005879 |
사랑하는 당신이 우리 곁을 떠난지.. ![]() |
남** | 2000.09.22 | 225 |
005878 |
하늘나라에서 만날 소망가지고 살고 있는 당신의 아내가~ ![]() |
경** | 2000.09.22 | 239 |
005877 |
아버님 영혼으로 나마 행복하세요 ![]() |
경** | 2000.09.22 | 238 |
005876 |
엄마 하늘에서 편안히 계세요. ![]() |
심** | 2000.09.22 | 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