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50155건, 현재페이지 4478/5016 page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005937 | 오빠 지금은... | ☆** | 2000.09.23 | 225 |
005936 | 오빠어제즐거웠어... | 환** | 2000.09.23 | 241 |
005935 | ☆환성이오빠 미안해...☆ | 천** | 2000.09.23 | 237 |
005934 | "우리 환성이" | 하** | 2000.09.23 | 305 |
005933 | 비오는 날 멋 적은 사나이가... | 최** | 2000.09.23 | 270 |
005932 | 죄송합니다. | 배** | 2000.09.23 | 256 |
005931 |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켜주신 환성오빠에게 | s** | 2000.09.23 | 220 |
005930 | 오빠..어제 100이었는데...몬들어와서...미안해여..ㅠ.ㅜ | 꽃** | 2000.09.23 | 230 |
005929 | 참 마니 부끄럽다... 너한테 | 보** | 2000.09.23 | 273 |
005928 | 엄마 이젠 붙잡지않을거야... | 막** | 2000.09.23 |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