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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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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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985 |
어머니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 |
무** | 2000.09.25 | 204 |
005984 |
어머니, 그동안 외롭지는 않으셨는지요. ![]() |
이** | 2000.09.25 | 203 |
005983 |
유신아 많이 불러 보고 싶었다. ![]() |
경** | 2000.09.25 | 215 |
005982 |
엄마 처음엔 몰랐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 |
종** | 2000.09.25 | 224 |
005981 |
아버님 항상 저희들을 사랑하시고.. ![]() |
최** | 2000.09.25 | 208 |
005980 |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께... ![]() |
방** | 2000.09.25 | 211 |
005979 |
얼마 안 있으면 아버지 회갑이 돌아옵니다. ![]() |
류** | 2000.09.25 | 227 |
005978 |
보고 싶은 재희야! ![]() |
무** | 2000.09.25 | 222 |
005977 |
오늘 너의 엄마와 왔다 간다. ![]() |
이** | 2000.09.25 | 223 |
005976 |
꿈 속에서 얼굴 보여 주세요. ![]() |
한** | 2000.09.25 | 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