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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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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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134 |
우리를 계속 보살펴 주실것 이라고 믿어요. ![]() |
무** | 2000.09.26 | 191 |
006133 |
마음은 매일 오고 싶었는데... ![]() |
김** | 2000.09.26 | 183 |
006132 |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이렇게 왔어요. ![]() |
배** | 2000.09.26 | 191 |
006131 |
처남 자주 찾아오지 못해 죄송하구려. ![]() |
김** | 2000.09.26 | 194 |
006130 | 그대 앞에서 조금만 울겠습니다 | K** | 2000.09.26 | 300 |
006129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황** | 2000.09.26 | 202 |
006128 |
엄마 그동안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셨는지요? ![]() |
창** | 2000.09.26 | 196 |
006127 |
목메이게 불러도 돌아오지 않는 곳에 계시나요? ![]() |
안** | 2000.09.26 | 198 |
006126 |
제가 아이 낳고 부모가 돼보니 부모 마음을 알 것 같아요. ![]() |
딸** | 2000.09.26 | 200 |
006125 |
할아버지께.. ![]() |
진** | 2000.09.26 | 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