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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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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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6144 |
살아생전 잘 찾아 뵙지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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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9.26 | 181 |
| 006143 |
저 부회장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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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9.26 | 210 |
| 006142 |
아빠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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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 2000.09.26 | 199 |
| 006141 |
아버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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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2000.09.26 | 204 |
| 006140 |
죄송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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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 2000.09.26 | 204 |
| 006139 |
사랑하는 나의 엄마 너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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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9.26 | 191 |
| 006138 | 캬~~우리 환성이 오빠는 조？다~~*^^* | 환** | 2000.09.26 | 245 |
| 006137 |
어머니 추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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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2000.09.26 | 194 |
| 006136 |
아직도 옆에 계신것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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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9.26 | 193 |
| 006135 |
너무나 보고픈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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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2000.09.26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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