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50155건, 현재페이지 4406/5016 page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006732 | 지금 이 때쯤이었을까...? | 막** | 2000.10.11 | 236 |
006731 | 그냥...보고싶어서 | 미** | 2000.10.11 | 198 |
006730 | [안토니오]행복한가요? | 하** | 2000.10.11 | 185 |
006728 | 잘 지내구 있을지.... | .** | 2000.10.11 | 195 |
006727 | 오빠 저예여... | 날** | 2000.10.10 | 175 |
006726 | 오빠 나야...... | 성** | 2000.10.10 | 178 |
006725 |
![]() |
조** | 2000.10.10 | 37 |
006724 | [하늘에서]자꾸... 모든걸 포기하고만 싶어.... | 하** | 2000.10.10 | 209 |
006723 | 안녕.....환성오빠........... | 영** | 2000.10.10 | 175 |
006722 | 오빠!! 나왔어~ | 알** | 2000.10.10 |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