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50155건, 현재페이지 4403/5016 page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006766 | 오랜만에 바치는 글입니다. | 환** | 2000.10.12 | 201 |
006765 | 되는 일이 없어.... 오빠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려고 했는데.... | 유** | 2000.10.12 | 185 |
006764 | 오늘 너 보고 왔는데... | 사** | 2000.10.11 | 223 |
006763 | 너에게........... | 나** | 2000.10.11 | 218 |
006762 | [안토니오]잘 지내고 있지요? | 하** | 2000.10.11 | 183 |
006761 | 오늘도 비처럼 그대가 왔죠 끄치지 않기를 빌며 그내생각에 흠뻑 젖었죠~ | 살** | 2000.10.11 | 221 |
006759 | 미안해..네게 상처줬던것..착하기만 하던 너의 하얀 두 볼 위에서 눈물 흘리게 한것.. | 하** | 2000.10.11 | 233 |
006758 | 빈말 한번 했더니 | 시** | 2000.10.11 | 231 |
006757 | 가슴이 아파서..미칠꺼..같어여... | .** | 2000.10.11 | 205 |
006756 | [하늘에서]오늘.... 오빠랑 참 많이 같이 있었네... | 하** | 2000.10.11 | 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