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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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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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909 |
우리 나중에 다시 만나요.![]() |
권** | 2000.12.14 | 217 |
009908 |
병마에 해방되셨으니 편히쉬세요. ![]() |
이** | 2000.12.14 | 200 |
009907 |
아빠가 너를 더욱 많이 사랑했다더라.. ![]() |
강** | 2000.12.14 | 202 |
009906 |
엄마 얼굴 희미하게 나마 기억하려해요.. ![]() |
김** | 2000.12.14 | 204 |
009905 |
나 우리 식구들 지켜주세요. ![]() |
엄** | 2000.12.14 | 203 |
009904 |
항상 오빠 생각할께요. ![]() |
천** | 2000.12.14 | 210 |
009903 |
마지막으로 더이상 아프지 말아요.. ![]() |
박** | 2000.12.14 | 212 |
009902 |
할아버지 안녕히 계세요.. ![]() |
장** | 2000.12.14 | 206 |
009901 |
주의 재림의 날에 기쁨으로 만나세.. ![]() |
최** | 2000.12.14 | 202 |
009900 |
내 동생을 무엇과 비교할 것 없이 사랑한다. ![]() |
김** | 2000.12.14 |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