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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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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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9919 |
오빠! 지금 밖에 추운데 오빠 안 추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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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00.12.14 | 210 |
| 009918 |
편안히 잠든 아버지 얼굴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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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12.14 | 230 |
| 009917 |
철 없는 나이에 어머님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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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12.14 | 222 |
| 009916 |
좋은 곳으로 편히 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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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 2000.12.14 | 216 |
| 009915 |
오빠! 건강하고 잘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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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 2000.12.14 | 223 |
| 009914 |
안토니오 오빠! 꼭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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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12.14 | 221 |
| 009913 |
오빠 지금 춥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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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2000.12.14 | 221 |
| 009912 |
오빠가 너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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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 2000.12.14 | 227 |
| 009911 |
사랑하는 환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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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 2000.12.14 | 224 |
| 009910 |
아버지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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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2.14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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