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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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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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06 | 할아버지께 | 박** | 2001.01.07 | 189 |
010905 | 환성오빠...오늘은 | 아** | 2001.01.07 | 178 |
010904 | 할아버지... | 박** | 2001.01.07 | 159 |
010903 | 눈 내리는 날...... | 베** | 2001.01.07 | 193 |
010902 | 이 세상에......... | [** | 2001.01.07 | 193 |
010900 | .... | .** | 2001.01.07 | 174 |
010899 | 내 머리카락이 어깨에 닿을 만큼 기를때까지... | 하** | 2001.01.07 | 202 |
010898 | 너두 알구있지... | 기** | 2001.01.07 | 173 |
010897 | [안토니오]눈이 된 환성오빠^^ | 하** | 2001.01.07 | 177 |
010896 | 오빠 또 써서 미안한데..... | 김** | 2001.01.07 | 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