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50163건, 현재페이지 4005/5017 page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010938 | 그리운 환성오빠에게... | G** | 2001.01.08 | 167 |
010937 | Dear...요즘엔 참 슬픈노래가 많이 나오는거같애.. | 천** | 2001.01.08 | 245 |
010936 | 내가 누군가의 힘이 되어 줄수 있다니... | 영** | 2001.01.08 | 180 |
010935 | 오랜만에 들른다 환성아! | 하** | 2001.01.08 | 197 |
010934 |
![]() |
현** | 2001.01.08 | 25 |
010933 | 엄마 눈이많이왔네 | 이** | 2001.01.08 | 175 |
010932 | 할머니께 | 박** | 2001.01.08 | 175 |
010931 | 정말 기분이 좋았었는데.... | 영** | 2001.01.08 | 183 |
010930 | 미안해...오빠... | 하** | 2001.01.08 | 173 |
010929 | 많이 그리운 영애야 | 윤** | 2001.01.08 |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