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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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 011129 |
엄마 꿈에 나타나 위로라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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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1.01.12 | 206 |
| 011128 |
주님과 함께 계시니까! 춥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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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1.01.12 | 201 |
| 011127 |
저희 가족에게 운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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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1.01.12 | 194 |
| 011126 |
아버님 편히 계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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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 2001.01.12 | 174 |
| 011125 |
할머니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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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2001.01.12 | 183 |
| 011124 |
앞으로 잘 될꺼니까?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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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 2001.01.12 | 166 |
| 011123 |
엄마 몸 조심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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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1.01.12 | 183 |
| 011122 |
사랑하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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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1.01.12 | 170 |
| 011121 |
바람과 낙엽으로 당신은 어디에 떠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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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1.01.12 | 191 |
| 011120 |
할머니 크리스마스 선물 못드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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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1.01.12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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