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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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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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81 | 여기도 이제 막 눈이 오네 | 아** | 2001.01.13 | 212 |
011180 | 할아버지 명희 왔어여^^ | 신** | 2001.01.13 | 198 |
011179 | [안토니오]나 너무 힘들데... | 하** | 2001.01.13 | 214 |
011178 | 수** | 2001.01.13 | 211 | |
011177 | 가슴시리게 보고픈 엄마! | 애** | 2001.01.12 | 223 |
011176 | 오빠.. 저 미워하시면 안돼여 | 분** | 2001.01.12 | 208 |
011175 | Good bye ... 할아버지.... | 정** | 2001.01.12 | 217 |
011174 | 보고싶은 우리 할머니 보세요....저에요.. | 차** | 2001.01.12 | 201 |
011173 | 아버지 안녕히... | 이** | 2001.01.12 | 229 |
011171 |
할아버지를 꼭 기쁘게해 드릴께요. ![]() |
정** | 2001.01.12 | 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