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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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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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469 | 요즘은 행복한거같다 고마워♥ | 이** | 2013.04.13 | 334 |
063467 | 어느따사한 봄날에 찾아온 미운손님 | 문** | 2013.04.12 | 356 |
063466 | 사랑하는 내 아들 강동훈아 | 권** | 2013.04.12 | 392 |
063465 | 꼬물아꾸물아 | 김** | 2013.04.11 | 335 |
063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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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 2013.04.10 | 0 |
063463 | 잃어버린 내 반쪽 | 문** | 2013.04.10 | 428 |
063462 | 어머니... 정수기예요... | 고** | 2013.04.09 | 303 |
063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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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13.04.08 | 6 |
063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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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13.04.06 | 1 |
063458 | 24일이라는 짧은 생을 산 동훈이애게 | 권** | 2013.04.06 | 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