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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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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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493 | 푸르른 계절 | 문** | 2013.05.04 | 359 |
063492 | 사랑하는 당신. | 노** | 2013.05.03 | 395 |
063490 | 29일만에 떠난 내아들 동훈아 안녕 | 권** | 2013.05.02 | 458 |
063489 | 오빠....오빠.....보고싶다 | 임** | 2013.04.30 | 446 |
063488 | 역겨운 인생 | 문** | 2013.04.30 | 408 |
063486 | 영원한내아가서우.. | 이** | 2013.04.28 | 421 |
063485 | 아빠 | 라** | 2013.04.28 | 502 |
063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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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13.04.27 | 0 |
063483 | 귀엽고 이쁜아들 동훈아 안녕 | 권** | 2013.04.26 | 374 |
063482 | 그 곳에도 봄이 왔는지. | 박** | 2013.04.24 | 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