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구관리처 조손가정 방문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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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2030 |
등록 부서 | 관리자 | ||
등록일 | 2011/07/04 14:30 | ||
우리처에서 후원하고 있는 박효민, 수민이는 이제 중고등학생으로 성장했다. 요즈음에는 늦게까지 공부방에서 공부하고 있어서 만나기도 힘들다. 그러나 가끔 전화로 격려하고 문자로 공부를 지도하고 있다. 최근에 효민이 수민이 할머니께서 몸이 아프시다고 해 급히 방문하였으나 약속이 엇갈려 만나지 못하고 아쉽게 돌아왔다. 앞으로도 박효민, 수민이가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후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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