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서울시설공단,_공사현장_화상회의_전면도입…코로나19_차단.hwp(38KB)
서울시설공단, 공사현장 화상회의 전면도입…코로나19 차단
- 공사현장 대면회의 감염우려 사전차단 및 업무효율성 증대효과 기대 - 4월 ‘서소문고가차도 보수공사’ 현장부터 화상회의 전격 도입 - 2020년 서울시내 총 318개 공사현장 화상회의 진행예정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일환으로 공사현장에도 화상회의를 전면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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