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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시설운영처(서울시립승화원) 4/4분기 사회공헌 활동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130
등록 부서 관리자
등록일 2014/12/10 16:51

한동안 겨울인데도 날씨가 따뜻하더니 지난주부터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고 겨울이 된듯하다.

이런 겨울이 되면 마음도 쓸쓸해지고 더 따듯한 온기가 필요한 것 같다.

계속 카톡으로 연락을 주고 받다 최근 갑자기 연락이 끊겼었다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우연히 다시 연락이 되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아르바이트 때문에 계속 바쁘다고 한다, 집에 너무 늦게 들어가서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 아르바이트하는 곳으로 찾아가서 간단히 커피를 한잔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직 어린나이인데도 늘 대견한 학생이다. 동생과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보통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오면 11시가 넘는다고 한다. 밤10시가 넘도록 레스토랑에서 서빙을 한다는데 육체적으로도 힘들텐데 웃으면서 괜찮다고 말한다.

집이 언덕길이라 혼자 걸어가는 것도 위험할 것 같고 빨리 안정적인 일자리가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 전문대의 중국어과를 졸업했다는데 관련 일자리는 구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그나마도 사무직으로 일하면 조금 더 편안하고 안정적일텐데 별로 도와줄 방법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깝다.

짧게 만남을 뒤로하고 돌아오는데 발걸음이 무겁다,

가을때 만났을때 김치를 전달해 주기로 약속했는데, 아르바이트하는곳이 집에서 멀어서 전달을 못해서 더욱 아쉬운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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