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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는 돌발 강우 시 산책로 침수로 인해 고립된 방문객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시설로 비상사다리 39개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침수로 인한 고립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마시고 안내방송 및 안전요원 유도에 따라 근처 비상사다리를 찾아 신속히 밖으로 대피하여 주시기 바라며 판단이 어려울때는 소지하신 휴대혼으로 종합상황실 02)2290-7111~3으로 현위치 주변특성을 알려주시면 신속한 대피를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접이식 비상사다리 이용방법

돌발 강우시 급겨하게 수위가 상승할 경우 비치된 비상사다리를 이용하여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 1. 비상사다리 손잡이를 잡고
  • 2. 가슴방향으로 당겨 펼치신 후
  • 3. 안전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영도교

  • 영도교 이미지1

    영도교 이미지1 버튼

  • 영도교 이미지21

    영도교 이미지2 버튼

  • 영도교 이미지3

    영도교 이미지3 버튼

  • 영도교 이미지4

    영도교 이미지4 버튼

  • 위치 :

    영미교길

  • 제원 :

    폭 26.2m, 연장 30.1m

  • 특징 :

    전통 대청양식을 도입한 아치교

  • 주변 :

    동묘공원, 종로 문화의 집, 숭인공원, 벼룩시장, 종로구민회관

  • 유래 :

    단종이 왕위를 빼앗기고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영월로 귀양갈 때 그의 비인 정순왕후 송씨가 이곳까지 나와 서로 영영 이별하였다 하여 영이별다리 혹은 영영건넌다리라고 전해지는 전설에서 유래된 교량명
    - 숭인동 234번지와 상왕십리 748번지 사이 현 동묘(東廟, 숭인동 22번지) 남쪽 청계천 하류에 있던 다리이다. 동대문 옆에 오간수문(五間水門)이 있어서 동대문 방면에서 왕십리 쪽을 가려면 영도교를 건너야만 되었기 때문에 이 다리의 교통량은 몹시 빈번하였다. 그리하여 성종은 절의 중들을 동원해서 살곶이다리(전곶교, 전관교)와 함께 이 곳에 돌다리로 중수(重修)하고 어필(御筆)로 ‘영도교’라 하였다. 이러한 점으로 보아 그 규모가 크고 특징이 있었으리라 보인다.
    한편 이 다리에 얽힌 전설로는 단종이 왕위를 빼앗기고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降封)되어 영월로 귀양갈 때(세조 4년, 1458) 그의 비인 정순왕후(定順王后) 송씨(宋氏)가 이 곳까지 나와서 서로 영영 이별을 하였다 하여 ‘영이별다리’ 혹은 ‘영영건넌다리’라고 전해진다. 그 후 정순왕후 송씨는 지금의 청룡사 새절승방에 있던 정업원(淨業院, 현 숭인동 17번지)에 들어가서 시녀 셋을 데리고 일생을 불도(佛道)에 바쳤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영도교의 돌다리는 고종초 대원군이 경복궁을 중수할 때 헐어다가 석재로 썼기 때문에 이 때 없어졌다 한다. 그 뒤 나무다리가 놓여졌으나 가끔 떠내려 갔는지 그 옆에는 ‘띠엄돌’이라고 해서 개천 바닥에 돌을 띠엄띠엄 놓아서 이것을 밟고 건너게 한 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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