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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상세내용
제목 정중히 질의 및 제안합니다.
민원분야 장애인콜택시 작성자 황OO
답변관련 메일답변,서면답변 공개(Y/N)
내용 외곽으로 이사를 오면서 장애인 콜택시에 대한 필요성만큼이나 고마움을 느끼는 이용인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가고, 또 저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가는 사안에 질문과 제 의견을 제안 드립니다.

바로 왕복 콜 이용 시인데요. 제3자와 동승 해서 출발해 돌아올 때는 당사자인 저 혼자 오는 것이 규정상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기사님의 유쾌하지 않은 행태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 기사님 입장에서는 확실하게 처리하기 위해 제가 승차해 있는 상황에서 콜센터 상담원에게 의견을 표명했을 수 있지만 그 표명방식에 있어서는 비록 제게 꾸짖지는 않았지만 저 들으라는 듯이 제가 마치 큰 범법행위를 저지른 마냥 콜센터 상담원에게 단호하고 매섭게 표출했습니다.

제 활동지원사는 의정부에 살고 저는 서울에 삽니다. 종종 저 때문에 활동지원사가 퇴근이 늦어지고 몸이 좋지 않은 날, 저는 왕복이 가능하니 활동지원사를 편안히 집에 데려다주고 드라이브도 할 겸 왕복으로 이용을 합니다. 그때마다 몇몇 기사님들은 이런 모습이 보기 좋다며 칭찬을 해주고는 했는데 어느 날 그 기사님 때문에 상기 상황이 터져버린 것이고 그때 저는 이렇게 왕복으로 이용하는 것이 규정상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기사님들마다 다른 견해 차이로 혼란을 겪어야만 할까요?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본인이 유리한 입장일 때만 규정을 거론하는 것 아닌가요?

이것이 과연 가능하지 않은 상황인가요? 엄연히 제가 주 고객이고 제 의지에 따라 드라이브도 하면서 저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에게 대가 없이 선행을 베푸는 것이 말이죠. 아, 한번은 다른 기사님께 이러한 점을 이용해 금전거래나 주객전도 등으로 악용하는 사례도 있다고 들었고 이것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저의 이 상황은 악용하는 상황은 아니지 않나요? 또 어느 기사님은 군대에서 휴가 나온 아들을 위해 왕복으로 신청해 아들을 데려온 아버지의 자식에 대한 사랑에 감동해 고단한 왕복 길에도 뿌듯했다고 들었습니다. 과연 이러한 것들이 당사자가 탑승해 있는 상황에서 장애인 콜택시가 교통약자 이동수단이기에 장애인만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명목 아래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 맞는 건가요? 교통약자를 위한 차라면서 이렇게 이용하는 저는 교통약자 아닌가요? 저마다의 목적성과 수요성이 다 다른데 어떻게 우선순위와 제약이 있을 수가 있나요? 타 지자체에 본보기가 되는 서울장애인콜택시가 다양한 니즈를 받아들여야 하는 현 시대에 이러한 식이라면 위급 용도인 구급차 같은 역할에만 높은 비중을 가진다는 편협한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러한 것들이 다수에게 호응받지 못하는 저만의 생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여론조사방식으로 대책을 강구하여 동승 고객에 대해서는 요금인상이라든지 후 배차 등과 같은 검토를 통해 다양한 방면으로 수요를 높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웃 지자체 못지않게 서울장애인콜택시도 귀 기울여 검토하고 반영할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규정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귀담아 다수가 원하면 바뀌어야 합니다. 그런데 다수가 원하는지 알아보기 전에 상급자의 말 한마디에 콜택시의 색상이 노란색에서 흰색으로 바뀌었다는 말을 누군가에게 듣고 그것이 진심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씁쓸했습니다.

그 후로도 같은 이유로 몇 번 콜택시를 이용한 제가 블랙리스트로 올라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당당하고 떳떳하게 저의 발과 같은 서울장애인콜택시를 존중하면서 애용하고 싶습니다.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고민의 흔적이 깃든 소중한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강동구 강일동에 이용인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데 주변 차고지 검토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게시글 내용
제목 [RE]정중히 질의 및 제안합니다.
처리부서 장애인콜택시운영처 처리담당자 김세환
첨부파일 처리일자 2021.03.02
내용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서울 장애인콜택시의 왕복콜 및 차고지와 관련하여 말씀해주신 내용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서울 장애인콜택시는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에 의거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같은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연간 120여만 탑승 수요의 원활한 충족을 위해 이용대상을 한정(장애의 정도가 심한 보행상 장애인)하고 있습니다.

모든 고객님들이 보다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대상마저 한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예외적(서울시내 운행 원칙)으로 운행하고 있는 시외 왕복이 타인(비장애인)의 이동목적으로까지 허용될 경우 다른 고객님들의 이용에 불편을 드릴 수 있어 제한하고 있는 점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민님의 말씀처럼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하는 목적과 목적별 수요가 다르기 때문에 상세한 조사를 바탕으로 수요에 맞는 이용 형태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동의 합니다.

다만, 해당 사안은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모든 고객님들이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기시간 등이 균등하게 적용되었을 때 보다 면밀하고 장기적인 검토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는 사항이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차고지의 추가는 자치구의 관심과 부지제공 등 긴밀한 협조가 필요합니다. 바쁘시겠지만 해당 자치구에 지속적인 의견 제시를 통해 많은 차고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적인 문의가 있으신 경우 경우 장애인콜택시운영처(김세환 과장, ☎02-2290-6511)로 문의하시면 친절히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2021. 3. 2

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운영처장 권 순 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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