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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90호 민경숙을 파면하라!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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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분야 | 장애인콜택시 | 작성자 | 차OO |
답변관련 | 메일답변 | 공개(Y/N) | |
내용 |
290호 민경숙을 파면하라! 3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고객님, 장대비가 오는데 비 안 맞게 해 드리겠습니다.”라고 했을 것이오. 그럼 오해고 뭐고 없었을 것이오. 뇌병변에 의한 사자마비 장애인을 장대비를 맞고 3~40m를 가기 바라는 사람이 정상적인 사람입니까? 그것도 장애인을 존중해야할 장콜의 운전원이 취할 행동으로 있을 수 없는 사건입니다. 민경숙은, 그녀의 말대로 “돈만 벌려고” 장콜의 운전원이 된 사람으로서 장애인들을 존중할 줄 모르는 사람인데, 장애인들을 존중하는 장콜운영처에서 왜 그녀를 감싸고 도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오! 혹시, 운영처와 운전원조합이 장애인들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만 모였소? 그래서 장애인들을 적당히 이용하여 서울시의 예산을 배정받아 비장애인들의 배 터지도록 하는 것이 아닐까란 의혹이 드오! 그렇지 않다면, 민경숙과 박수남을 당장 해고 하시오! 만약, 두 사람을 해고 안 할시 장애인권단체와 연대하여 그날 그때의 CCTV보고 당신들의 말이 진실인가를 보러가겠소! |
제목 | [RE]290호 민경숙을 파면하라!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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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부서 | 장애인콜택시운영처 | 처리담당자 | 이정희 |
첨부파일 | 처리일자 | 2018.10.10 | |
내용 |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해당 상황은 접수가 공안과 의원으로 되어있는 상황에서 차량이 추가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운전원이 매뉴얼에 따라 고객에게 이동지원센터에 연락을 부탁 드린 것으로 이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 것입니다.(GPS 확인 결과, 차량 이동) 장애인콜택시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리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장애인콜택시운영처(☎ 02-2290-6511 이정희)로 문의하시면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시민님의 가정에 행복이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 10. 10. 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운영처장 이 복 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