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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상세내용
제목 강남역 지하상가 제품에 하자가 있음을 알면서 판매합니다.
민원분야 지하도상가 작성자 손OO
답변관련 메일답변 공개(Y/N)
내용 이 힘든 시기에 자영업자분들을 응원합니다만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만큼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 1월 9일 토요일 핸드폰 액정보호필름을 새로 붙이기 위해 강남에 들린 겸 지하상가로 찾아갔습니다.
문제의 점포 위치는 강남역 지하상가 11번 출구로 내려가서 정면길에서 우측 2번째 점포(지도를 찾아보니 E-12 로 추정)입니다.
핸드폰 악세사리 및 필름부착 전문이라고 붙여있었습니다.
남성 직원분이 계셨고 액정보호필름 붙이기 위해 왔다고 상담을 했으며 구매하면 붙여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핸드폰 기종을 갤럭시 S10 5G모델이라고 설명드렸었고
1만 5천원 우레탄으로 된 보호필름과 자가재생이 되는 2만3천원대 2제품을 추천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전문점임을 믿고 붙여주는 서비스 포함으로 생각하고 1만 5천원 보호필름으로 구매하였습니다.(구매한 필름의 제품명은 '티라노 와이드뷰 이지핸들' 이었습니다.)

결과는 기대치보다 허접했습니다.
핸드폰 정면 카메라 부분에 자잘한 기포들이 꽤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빠지니까 기포문제는 감안하고 넘어갈수 있는데
더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화면 상단에서 1~1.5cm아래 부분에 왼쪽 끝부터 오른쪽 끝까지 가로로 줄이 가진 상태였습니다.
화면에서 보면 무지개색으로 빛나는 가로줄이 생겨버린겁니다.

직원분의 설명은 기포는 4~5일이면 빠질것이고, 줄이 그어진것은 카드로 밀다가 생긴건데 그것도 1주일내로 없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줄이 안사라지면 다시 방문시 조치를 취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명확히 환불이나 교환에 대한 단어는 없었지만 조치라는 말에 교환에 대한 기대를 가지기는 하였습니다.)

하지만 1월 9일로부터 1주일이 지난 1월 16일 토요일.
액정보포 필름에 줄은 사라지지 않았고 그대로 남아 화면을 볼때마다 거슬렸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내어 다시한번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때 그 남성 직원 분은 안계셨고
머리가 초록색인가 파란색인가로 염색하신 여성분이 계셨고 사장님으로 생각됩니다.(직원분들을 재교육하셨다는 말씀에)

지난주 구매한 영수증과 함께 제품의 하자를 설명드렸습니다.
남성직원분이 줄이 안사라지면 뭔가 조치를 취해주신다고 하셨다 설명드리니 사장님이 그게 아니랍니다.
그 줄은 부착때 생기는 것이 아니고 받아온 제품 자체에 그런 문제가 종종 발생하여 컴플레인으로 재방문 고객이 많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직원분들에게 재교육하시길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이 줄은 제품 문제로 어쩔수 없는 것이니 고객님께 설명드리고 선택하시게 하셔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액정보호필름에 줄이 있는게 문제있는 제품이지 어디 세상에 화면 거슬리게 줄이 가있는 필름을 어쩔수 없는거라고 그럽니까.
사장님께서 죄송하다고 사과는 하시는데, 문제가 하나도 해결이 안되었잖아요.

저는 그 제품에 대한 선택권도 없었습니다. 하자가 있으면 당연히 안샀죠.
그리고 제품에 하자가 있으면 납품받으신곳에 반품을 하시든가 판매를 하시면 안되잖아요?
하자가 있는 것을 알고 판매를 하시면서 어쩔수 없다고 하시면 환불을 해주시거나 교환을 해주시지
교환해봤자 그 줄은 계속 있을수 있다고 하시면 어쩌자는 건지 열불이 났습니다. 1만5천원이 싼가격인가요?
그래서 일단 발길을 돌렸다가 생각해보니 2만 3천원대 제품으로 차액을 지불하면 붙여 주실실것 같이 얘기하셔서
돌아가는 길에 다시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차액 지불하여 돈 더드리고 하자 없는 제품으로 교환받으려고요.
근데 갑자기 딱 그 제품이 다 나가고 없답니다.
분명 방금전까지 추가금액 드리면 붙여주실것처럼 해주셨으면서
다시 방문하니 말이 왜 바뀌나요.
그러면 괜히 손해보시는 것같이 되시는것 같았나요.
사장님 손해는 손해고 1만5천원으로 하자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그냥 넘기는 건가요.

지난 번 남성 직원분은 갤럭시S10 5G 모델이 구형모델이라 뒤쪽에 있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근데 왜 사장님은 앞쪽만 찾는척하다가 없다고 하십니까.

여튼 기분 더러웠고 지하상가에서 뭘 사면 안되겠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푸념 들어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일단 사장님은 하자가 있는 제품임을 인지하고 계셨고 직원들에게도 재교육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자가 있는 제품을 아시면 파시면 안되죠.
액정필름에 거슬리는 줄이 있으면 누가 삽니까. 그것도 1만 5천원 주고 누가 사요.
하자있는 제품은 납품받은곳에 반품하시든 반품이 안되어 손해면 그건 사장님 문제지 소비자 문제는 아니잖아요.
왜 소비자한테 전가하시나요.
저는 죄송하다는 말만 듣고 환불이든 교환이든 아무것도 조치를 받은게 없었습니다.
하자 제품 판매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하자 제품을 진열해놓고 판매하는 일부 점포 때문에
강남역 지하상가 전체가 피해보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소비자들에게 더이상 인식이 안좋아지지 않길 바라면 개선 요청드립니다.


게시글 내용
제목 [RE]강남역 지하상가 제품에 하자가 있음을 알면서 판매합니다.
처리부서 상가운영처 처리담당자 이지수
첨부파일 처리일자 2021.01.19
내용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강남역지하도상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지하도상가 이용과 관련하여 시민님께서 의견주신 사항에 대해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강남역지하도상가 이용 중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시민님의 불편내용을 위탁법인인 한국플랜트로 전달하였으며, 그 결과 구매물품에 대해서는 점포방문 시 환불조치토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법인을 통해 하자상품에 대한 판매금지를 거듭 당부하는 등 유사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강남역지하상가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이용과 관련하여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강남지하도상가관리소 담당자(이지수 ☎2290-6598)에게 문의주시면 친절히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 01. 19.
서울시설공단
상가운영처장 정 국 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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