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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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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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67 | 예쁜 이야기(1) | 영** | 2000.07.25 | 685 |
001566 | 아직까지도 가 아니라....영원토록... | 별** | 2000.07.25 | 569 |
001565 | 갈수록 잊혀지는건 아니겠지..? 그렇져 아니져? | ♡** | 2000.07.25 | 603 |
001564 | "지금내가헛되이살고있는오늘은 어제죽은이가그렇게도살고싶어하던내일이다" | 나** | 2000.07.25 | 584 |
001563 | 할머니 사랑해요 | 이** | 2000.07.25 | 538 |
001562 | 아름다운 바다와 늘 마주보고 있는 네 모습보면, 가끔 내가 바다이고 싶다 | w** | 2000.07.25 | 172 |
001561 | 영원히 늙지 않을 오빨 그리며... | 한** | 2000.07.25 | 539 |
001560 | 나...오빠 한테갈께.... | 작** | 2000.07.25 | 565 |
001559 | 할머니! 너무 그립고 죄스러운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손** | 2000.07.25 | 527 |
001558 | 미안해.... | 행** | 2000.07.25 |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