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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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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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954 |
아빠, 가시는 마지막 길 보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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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2000.08.01 | 490 |
| 001953 |
보고 싶은 아버지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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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08.01 | 478 |
| 001952 |
날개달고 사라진 천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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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08.01 | 511 |
| 001951 |
나도 너 만큼 널 많이 아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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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 2000.08.01 | 505 |
| 001950 |
정말 니가 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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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8.01 | 500 |
| 001949 | 데니오빠편지 읽었지요?저도 사랑해요..환성오빠... | 환** | 2000.08.01 | 644 |
| 001948 | 오빠를 이제 정말..하늘로 보내야해.. | 최** | 2000.08.01 | 588 |
| 001947 | 훈** | 2000.08.01 | 674 | |
| 001945 | 이제 낼이면...ㅠㅠ | d** | 2000.08.01 | 578 |
| 001944 | 49제 가지않을께요... | 유** | 2000.08.01 | 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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