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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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 002096 |
오빠를 그리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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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08.01 | 544 |
| 002095 |
아빠! 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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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2000.08.01 | 515 |
| 002094 |
아빠! 나야! 영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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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 2000.08.01 | 529 |
| 002093 |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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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2000.08.01 | 537 |
| 002092 | 환성이 사진이 자꾸 바뀌네... | h** | 2000.08.01 | 754 |
| 002091 |
약속한대로 오늘 또 왔어요.
|
조** | 2000.08.01 | 507 |
| 002090 |
사랑하는 내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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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8.01 | 560 |
| 002089 |
언니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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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8.01 | 475 |
| 002088 |
그립고 보고픈 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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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 2000.08.01 | 483 |
| 002087 |
그립고 보고싶은 사랑하는 동생 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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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00.08.01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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