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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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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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2434 |
아버지 문희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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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 2000.08.07 | 452 |
| 002433 |
사랑하는 아버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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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8.07 | 419 |
| 002432 |
항상 어머님이 아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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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00.08.07 | 420 |
| 002431 |
아버지께서 가신지도 어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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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00.08.07 | 411 |
| 002430 |
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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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8.07 | 430 |
| 002429 |
어제집에 오랫만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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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8.07 | 428 |
| 002428 |
여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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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 2000.08.07 | 415 |
| 002427 |
자기야! 오늘은 그렇게 불러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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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8.07 | 393 |
| 002426 | [천사에게] 이해해주리라 믿어.. | 나** | 2000.08.07 | 467 |
| 002425 |
아빠! 선남이가 시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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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8.07 |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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