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50153건, 현재페이지 4642/5016 page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003992 | 환성오빠.. 나 오빠에대한 나쁜 글 읽었어. 오늘... | 영** | 2000.08.21 | 490 |
003990 | 미안해..정말..그리고 용서해죠..미안해...나같은거 여기 올 자격도 없는건데.. | 하** | 2000.08.21 | 392 |
003989 | 별을...닮았을꺼야..오빠는... | 별** | 2000.08.21 | 372 |
003988 | 여기가 너와 내가 만나는 장소야 그치 환성아! | 하** | 2000.08.21 | 381 |
003987 | 사랑하는 엄마 | 큰** | 2000.08.21 | 403 |
003986 | 오빠~나왔어 ♡♡♡ | 별** | 2000.08.21 | 381 |
003985 | 내가..미쳤나봐..오빠이름으루.. | 은** | 2000.08.21 | 441 |
003984 | 오빤... 바부팅팅이~~*^^* 얼마나버거시펐는데 히잉... | 환** | 2000.08.21 | 391 |
003983 | 요새는 자주 못가보게돼 | 자** | 2000.08.21 | 411 |
003982 | 오빠... 응... 오늘은 날씨가 참 맑네... | 러** | 2000.08.21 | 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