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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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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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134 |
'눈물의 편지'를 사서 아빠 보고 싶을 때마다 볼께요 ![]() |
김** | 2000.08.24 | 333 |
004133 |
사랑하는 아빠께! ![]() |
김** | 2000.08.24 | 346 |
004132 | 오빠가 우나 밖에 비가온당 | N** | 2000.08.24 | 354 |
004131 | 그자리엔 항상 그별이 떠있어 환성아! | 하** | 2000.08.24 | 367 |
004130 | 지금 처럼만... | 피** | 2000.08.24 | 413 |
004129 |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 이** | 2000.08.24 | 348 |
004128 | 엄마 다시와라. | 막** | 2000.08.24 | 351 |
004127 | 환성오빠. 오늘따라 오빠가 웃을때 들어가는 보조개가 그리워져. | 영** | 2000.08.24 | 346 |
004126 | 엄마없는 하늘아래.... | 막** | 2000.08.24 | 354 |
004125 | 엄마사랑해요 | 이** | 2000.08.24 | 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