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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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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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5398 |
누나 보러 식구들 하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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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 2000.09.15 | 228 |
| 005397 |
많은 세월 함께 살아온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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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09.15 | 221 |
| 005396 |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신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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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9.15 | 224 |
| 005395 |
아빠! 오늘이 생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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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 2000.09.15 | 219 |
| 005394 |
언제나 불러보고 함께 있고 싶은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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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9.15 | 225 |
| 005393 |
아빠 환갑잔치도 못해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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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9.15 | 226 |
| 005392 |
할아버지 저 지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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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9.15 | 234 |
| 005391 |
아버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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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00.09.15 | 239 |
| 005390 |
사랑하는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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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2000.09.15 | 231 |
| 005389 |
밀레니엄 시대에 첫 고인이 되신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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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9.15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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