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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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 006114 | 하나..둘...그리고 셋... | o** | 2000.09.26 | 198 |
| 006113 | [천사에게] 오늘..?? | 나** | 2000.09.26 | 214 |
| 006112 |
할아버지 정말 천국으로 가신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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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 2000.09.26 | 180 |
| 006111 |
할머니 49제로 찾아 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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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2000.09.26 | 219 |
| 006110 |
창현氏 아침부터 비가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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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2000.09.26 | 194 |
| 006109 |
엄마!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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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 2000.09.26 | 202 |
| 006108 |
누님! 허망한 생각과 운명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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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 2000.09.26 | 192 |
| 006107 |
나 이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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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2000.09.26 | 194 |
| 006106 |
형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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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 2000.09.26 | 186 |
| 006105 |
멋진 꽃을 당신께 처음으로 선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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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2000.09.26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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