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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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354 | 환성아 내가너를너무그리워해서따라가게되면어쩌지?...그럼난...벌받겠지... | 안** | 2000.09.29 | 210 |
006353 | 나에게 힘을주셔... | 영** | 2000.09.29 | 190 |
006352 | 환성오빠~ | 그** | 2000.09.29 | 182 |
006350 | 오빠 지금그곳은 | 오** | 2000.09.29 | 179 |
006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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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 | 2000.09.29 | 26 |
006348 | [하늘에서]환성오빠.. 오늘은 하늘이 참 파랗다... | 하** | 2000.09.29 | 240 |
006347 | 못 와서 죄송해요 | 환** | 2000.09.29 | 195 |
006346 | 사랑하는 권사님 | 탁** | 2000.09.29 | 226 |
006345 | 처음입니다...안녕하시져.... | l** | 2000.09.29 | 197 |
006344 | 좋아하다 싫어지면 눈을 감으면 돼지만 ...사랑하다 싫어지면 눈을 감아도 눈물이 흐른데요... | 환** | 2000.09.29 | 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