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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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 006487 | 2000이라는 숫자가 더이상 희망이진 않아 | m** | 2000.10.03 | 194 |
| 006486 | 두려웠어요.. | 그** | 2000.10.02 | 190 |
| 006485 | 오빠 기다려 낼 가께..~* | 조** | 2000.10.02 | 203 |
| 006484 | 눈이 뻑뻑...목이 뻐근... | 하** | 2000.10.02 | 172 |
| 006483 | 환성아 잘 지내지? *^^* | c** | 2000.10.02 | 199 |
| 006482 | 환성아 그동안 안와서 정말 미안해 - -;; | 환** | 2000.10.02 | 208 |
| 006481 | 미안해 | l** | 2000.10.02 | 179 |
| 006479 | 오늘니가더욱보고싶은이유는네가내곁에없다는걸실감했기때문일까?화니오늘은어땠니? | .** | 2000.10.02 | 217 |
| 006478 | 환성오빠 안녕!!!!!!! | 환** | 2000.10.02 | 176 |
| 006477 |
 할아버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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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 2000.10.02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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