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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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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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958 | 곧 갈께~ | 수** | 2000.10.18 | 187 |
006957 | 호빵과 라디오..그리고 불완전 엔알지......또 미안함과..함께...찾아오는 안타까움...그리고 다시 호빵.. | 하** | 2000.10.18 | 227 |
006956 | [안토니오]이젠 웃을 수 있는 내가 될께.. | 하** | 2000.10.18 | 186 |
006955 | 이별그후............. | 마** | 2000.10.18 | 199 |
006954 | 할아버지 | 유** | 2000.10.18 | 170 |
006953 | 싫어. | 또** | 2000.10.18 | 217 |
006952 | 환성아... | K** | 2000.10.18 | 219 |
006950 | 환성오빠 또 왔어.... | 환** | 2000.10.18 | 176 |
006949 | 누가자꾸우리화니이름으로가슴아프게하는거예요? | .** | 2000.10.18 | 195 |
006948 | 우리화니도주는사랑하다갔겠지....... | .** | 2000.10.18 | 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