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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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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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8832 |
아빠! 단풍이 이쁘게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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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 2000.11.22 | 142 |
| 008831 |
여보! 얼마만에 당신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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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11.22 | 151 |
| 008830 |
사랑하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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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 2000.11.22 | 142 |
| 008829 |
일병 정기 휴가중이어서 아버지 보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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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00.11.22 | 149 |
| 008828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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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11.22 | 156 |
| 008827 |
엄마의 딸들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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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11.22 | 149 |
| 008826 |
안녕하세요?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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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1.22 | 146 |
| 008825 |
아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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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2000.11.22 | 154 |
| 008824 |
마음이 울적하고 허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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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2000.11.22 | 155 |
| 008823 |
몹시 아파서 고생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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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11.22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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