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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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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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451 | 너의 모습 | 쑨** | 2000.12.04 | 187 |
009450 | 그리운 엄마께 | 나** | 2000.12.04 | 211 |
009449 | 추석을 앞두고 | 나** | 2000.12.04 | 195 |
009445 | 제일 멋진놈 그게 바루 나야.. | 푸** | 2000.12.04 | 213 |
009444 | 참... 힘들겠죠...? 많이... 아프겠죠...? | 1** | 2000.12.04 | 189 |
009443 | 그리운 환성오빠 | 알** | 2000.12.03 | 177 |
009442 | 추억속에서 웃으며 바라보는 날이 오겠지.. | 언** | 2000.12.03 | 190 |
009441 | 보고 싶어 만나고 싶어....그리워서 미칠꺼 같아~~ | 환** | 2000.12.03 | 169 |
009439 | 환성이오빠....아직두 오빠가 같은세상에 있는거 같아요.... | 러** | 2000.12.03 | 190 |
009438 | 김환성에게... | 킬** | 2000.12.03 | 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