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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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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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557 | 아버지, 저 경미예요 | 이** | 2000.12.07 | 189 |
009556 | 2000년 12월 7일..목요일.. | ♡** | 2000.12.07 | 183 |
009555 | Dear...어머 이런...ㅡㅡ;;; | 천** | 2000.12.07 | 184 |
009554 | 이젠 울고싶지않은데.. | 지** | 2000.12.07 | 176 |
009553 | 잘 지냈떠..? | 영** | 2000.12.07 | 179 |
009552 | 그리움이 짙어지는 날에 사랑을 알았어.. | w** | 2000.12.07 | 180 |
009550 | tears... 이젠 울지 말라구 했는데... | 살** | 2000.12.07 | 180 |
009549 | 오빠..저 바보같져..^^ | 소** | 2000.12.07 | 161 |
009548 | 오빠...환성오빠.. | 환** | 2000.12.07 | 174 |
009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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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 2000.12.07 | 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