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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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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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764 | 보고싶은 할아버지께~~~ | 김** | 2000.12.13 | 174 |
009763 | 정선 아리랑 5 | 김** | 2000.12.13 | 274 |
009762 | 수첩속 6번째 이야기...오랜만에 수첩을 열어서 썼어...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잖아요.. | 하** | 2000.12.13 | 246 |
009761 | ★★장미의 전설 ★★ | ** | 2000.12.13 | 216 |
009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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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 2000.12.13 | 172 |
009759 | Dear...오늘 면접봤어여..근데... | 천** | 2000.12.13 | 194 |
009758 | 사랑하는 삼촌께... | 삼** | 2000.12.13 | 176 |
009757 | [안토니오]저 높은곳에서 웃고 있을... | 하** | 2000.12.13 | 182 |
009756 | E WORLD WHO SEE THE LOVE SUN | 작** | 2000.12.13 | 200 |
009755 | 제발 대답 좀 해봐... | 수** | 2000.12.13 |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