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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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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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982 | 오빠~ 나의 사랑스런 환성오빠 | 환** | 2000.12.15 | 227 |
009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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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2000.12.15 | 28 |
009979 | Dear...벌써 반년이 지나버렸어...벌써... | 천** | 2000.12.15 | 237 |
009978 | [안토니오]사실은... 오늘같은날... | 하** | 2000.12.15 | 220 |
009977 | 365/2 = 184 = 그리움, 보고픔, 슬픔, 눈물................ 바보가 되어버린 나... | 살** | 2000.12.15 | 243 |
009976 | 2000년 12월 15일 금요일 | 하** | 2000.12.15 | 236 |
009975 | 오빠 벌써 2000년이 끝날때가 됐어... | s** | 2000.12.15 | 217 |
009974 | 환성오빠만 보기. | 이** | 2000.12.15 | 223 |
009973 | 환빠 안냥^^~~ | 유** | 2000.12.15 | 228 |
009972 | 오빠...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 천** | 2000.12.15 | 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