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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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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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39 | 한해의마지막날 | 이** | 2000.12.31 | 225 |
010638 | 2000년 12월 31일 | 금** | 2000.12.31 | 213 |
010637 | 오늘이 너 200일이라네 | 아** | 2000.12.31 | 214 |
010636 | 사랑해요.. 할머니.. | 이** | 2000.12.31 | 196 |
010635 | 오빠....... | 환** | 2000.12.31 | 200 |
010634 | 오빠~ 오늘 진짜 200일 맞아염? | 킹** | 2000.12.31 | 228 |
010633 | 오늘같은날은 기념하고 싶지 아너... | n** | 2000.12.31 | 208 |
010632 | 이젠외로워하지마여~ | ☆** | 2000.12.31 | 213 |
010631 | 사랑하는사람을멀리보낸다는거.. | W** | 2000.12.31 | 254 |
010630 | 이젠 할머니랑 재롱두 피고 잼있게 지내구 있어~ | ** | 2000.12.31 | 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