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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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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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035 |
저에게 항상 따뜻했던 분은 고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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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1.01.10 | 172 |
| 011034 |
아빠 이름 쓸 기회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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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1.01.10 | 168 |
| 011033 |
항상 우리 식구들 보살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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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 | 2001.01.10 | 164 |
| 011032 |
엄마 몸 건강하고, 저도 몸 건강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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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2001.01.10 | 171 |
| 011031 |
오늘도 바라보며 눈물만 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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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 2001.01.10 | 171 |
| 011030 |
아빠! 쉬세요 다음에 다시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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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01.01.10 | 176 |
| 011029 |
어때요? 그쪽은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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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1.01.10 | 161 |
| 011028 |
엄마 보니까!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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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 2001.01.10 | 172 |
| 011027 |
항상 당신만 생각하는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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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 2001.01.10 | 165 |
| 011026 |
하나님 품에서 잘 있으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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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 2001.01.10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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