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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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 011403 |
아빠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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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1.01.18 | 197 |
| 011402 |
아빠처럼 아픈사람에게 큰 힘이 되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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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1.01.18 | 229 |
| 011401 |
손자 공부 열심히하고 건강히 지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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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1.01.18 | 207 |
| 011400 |
아버님 편안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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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1.01.18 | 206 |
| 011399 |
부디 편안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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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 2001.01.18 | 196 |
| 011398 |
불러보고 싶은 나의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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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 | 2001.01.18 | 194 |
| 011397 |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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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 2001.01.18 | 199 |
| 011396 |
주님이 계실 천국에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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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2001.01.18 | 186 |
| 011395 |
아버지께 잘 못해드린게 가슴에 맺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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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1.01.18 | 196 |
| 011394 |
손자, 손녀 하늘나라에서 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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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1.01.18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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