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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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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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279 | 너무나 미안하고 보고싶은 내친구야 | 김** | 2012.11.28 | 406 |
063277 | 죄송한마음으로 | 이** | 2012.11.23 | 370 |
063273 | 따뜻하고뭉쿨한사랑이 | 서** | 2012.11.20 | 405 |
063272 | 목숨 | 문** | 2012.11.19 | 374 |
063270 | 엄마..라는이름 | 한** | 2012.11.17 | 459 |
063269 | 그리움 | 한** | 2012.11.17 | 348 |
063268 | 사치 | 문** | 2012.11.17 | 332 |
063267 | 아빠... | 임** | 2012.11.16 | 400 |
063266 | 보고싶은딸에게 | 아** | 2012.11.16 | 583 |
063265 | 아빠 | 정** | 2012.11.15 | 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