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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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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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032 | 사랑하는 엄마 | 지** | 2014.05.08 | 359 |
064031 | 예쁜내아들 | 최** | 2014.05.07 | 420 |
064029 | 허무함 | 문** | 2014.05.07 | 369 |
064028 | 오늘도 생각납니다. | 주** | 2014.05.06 | 351 |
064025 | 예쁜 내아들 | 최** | 2014.05.04 | 450 |
064024 | 정말 고마워. 어제 집에 와줘서 | 김** | 2014.05.01 | 414 |
064022 | 막내 내외의 분가 | 문** | 2014.04.30 | 364 |
064021 | 지금은 2014년… | 예** | 2014.04.27 | 432 |
064020 | 아무런 생각없이 | 문** | 2014.04.26 | 342 |
064019 | 피눈물 | 문** | 2014.04.25 | 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