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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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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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725 | 할아버지 | 작** | 2016.03.18 | 562 |
064724 | 엄마 그렇게 내가 보고싶어 벌써 날 데려가게 | 홍** | 2016.03.17 | 947 |
064723 | 내 사랑하는친구 수경아 | 임** | 2016.03.16 | 1002 |
064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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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 2016.03.15 | 1 |
064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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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 2016.03.13 | 1 |
064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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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 2016.03.11 | 1 |
064719 | 아파할아버지 | 신** | 2016.03.09 | 592 |
064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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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2016.03.08 | 3 |
064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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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2016.03.08 | 5 |
064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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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 2016.03.02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