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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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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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 2016.07.13 | 1 |
064837 |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에게 | 이** | 2016.07.12 | 1072 |
064836 | 그리운.내.엄마 | 영** | 2016.07.12 | 817 |
064834 | 그리움 | 한** | 2016.07.12 | 510 |
064833 | 돌아가신강생남할머니께 | 김** | 2016.07.11 | 499 |
064832 | 그리움 | 한** | 2016.07.09 | 512 |
064831 | 하늘나라에 있는 내작은천사애게 | 권** | 2016.07.09 | 786 |
064830 | 스승님께 | 장** | 2016.07.08 | 480 |
064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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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2016.07.05 | 1 |
064828 | 그리운엄마 | 영** | 2016.06.27 | 7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