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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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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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060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해** | 2017.06.29 | 406 |
065058 | 불러도 불러도 끝이 없을 엄마 | 오** | 2017.06.21 | 541 |
065057 | 사랑하는 울 엄마 | 윤** | 2017.06.19 | 421 |
065056 | 내동생 | 차** | 2017.06.19 | 572 |
065055 | 내 친구 주성환 잘지내라. | 이** | 2017.06.16 | 586 |
065054 | 하늘나라에있는 내 작은 천사 동훈이에게 | 권** | 2017.06.11 | 588 |
065051 | 사무치게 보고픈 엄마 | 오** | 2017.06.09 | 538 |
065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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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2017.05.28 | 1 |
065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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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2017.05.20 | 1 |
065032 | 보고싶다 | 한** | 2017.05.10 | 519 |